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10월 23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음악과 미술을 함께 감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재우스 [이 한 장의 음반]—음악&미술기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장의 음반을 중심으로 음악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예술가의 삶, 앨범에 담긴 미술적 이미지와 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융합형 인문예술 강좌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음반과 미술, 역사와 사회문화적 맥락을 연결함으로써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강은 문화예술기획 JBM의 최재우 대표가 맡는다. 최 대표는 친숙한 음악을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하고, 음반을 둘러싼 미술과 시대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음악과 미술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문화적 풍경을 형성하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특히 이번 음악감상회에서는 미국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라이 쿠더(Ry Cooder)의 음반 『Borderline』을 중심으로 하여, 그의 음악 세계와 음반에 담긴 회화적 상징 등을 살펴본다. 블루스와 포크, 록, 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라이 쿠더의 음악적 여정과 강렬한 앨범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예술적 의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그 동안 한국아트넷뉴스 [이 한장의 음반]에 기고된 앨범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재우스 [이 한 장의 음반]’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음악·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적인 음악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과 음악감상에 이어 참석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선착순 30명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석식을 포함해 10만 원이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전화로 받는다.

한국아트넷뉴스 관계자는 “한 장의 음반은 음악뿐만 아니라 당대의 미술과 디자인, 사회적 분위기까지 담아낸 하나의 종합예술 작품”이라며 “음악을 듣고 미술을 바라보며 일상에 새로운 감성과 영감을 더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트넷뉴스가 주최하고 KANN 아카데미가 주관한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와 KANA, 리움엑스가 후원한다.

행사 개요

  • 행사명: 재우스 [이 한 장의 음반]—음악&미술기행

  • 일시: 2026년 10월 23일 오후 5시

  • 장소: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 주소: 서울 동대문구 한천로 103 백석빌딩

  • 특강: 최재우 문화예술기획 JBM 대표

  • 대상: 음악감상과 미술에 관심 있는 직장인 및 일반인

  • 인원: 선착순 30명

  • 참가비: 10만 원(석식 포함)

  • 문의·예약: 010-9197-5930

  • 입금 계좌: IBK기업은행 655-031239-04-011

  • 주최: 한국아트넷뉴스

  • 주관: KANN 아카데미

  • 후원: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KANA·리움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