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난 한 점의 그림이 자신만의 첫 컬렉션으로 이어지는 자리, 일본 ‘LUMINE ART FAIR 2026’에 갤러리벨비가 한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갤러리벨비(Gallery Belle Vie)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 뉴우먼(NEWoMan SHINJUKU) 5층 루미네 제로(LUMINE ZERO)에서 열리는 ‘LUMINE ART FAIR – My 1st Collection Vol.5 –’에 공식 협력 갤러리로 초청받아 황유윤(Yuyun Hwang)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로 5회를 맞는 LUMINE ART FAIR는 일본의 복합 쇼핑·라이프스타일 기업 루미네(LUMINE)가 주최하는 아트페어다. 일본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행사의 부제인 ‘My 1st Collection’은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만의 첫 작품을 소장하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전문 컬렉터는 물론 미술품 구매가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접점을 마련한다.

갤러리벨비는 이번 행사에서 황유윤 작가의 회화 작업을 일본 현지 관객과 컬렉터에게 소개한다. 출품작은 2026년 제작된 캔버스 유채 작품 ‘Vigil’과 ‘Terzetto’다. ‘Vigil’은 72.5×72.5㎝, ‘Terzetto’는 22.2×48.5㎝ 크기로, 서로 다른 화면 구성을 통해 작가의 회화 세계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참가는 갤러리벨비가 지향해 온 예술의 일상적 향유를 해외 무대로 확장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작품을 처음 소장하려는 관객에게 한국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고, 작가와 해외 미술시장 사이에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윤성지 갤러리벨비 디렉터는 “갤러리벨비는 예술의 물리적·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LUMINE ART FAIR에 공식 협력 갤러리로 초청받아 한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10월 30일과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11월 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시 운영과 작품 관련 사항은 갤러리벨비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갤러리 소개
갤러리벨비는 2020년 설립된 현대미술 갤러리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본관을 중심으로 동시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예술가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있다. 2026년 8월부터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지하 2층에 실험적 전시 공간을 추가로 운영하며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뉴욕·도쿄·싱가포르 등 해외 아트페어와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한편, 경기문화재단 등 공공·비영리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다양한 관객이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전시 개요
전시명: LUMINE ART FAIR – My 1st Collection Vol.5 –
전시 기간: 2026년 10월 30일~11월 1일
전시 장소: 일본 도쿄 LUMINE ZERO, NEWoMan SHINJUKU 5층
관람 시간: 10월 30~31일 11:00~19:00 / 11월 1일 11:00~17:00
주최: 루미네(LUMINE)
공식 협력 갤러리: 갤러리벨비
갤러리벨비 참여 작가: 황유윤
갤러리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46길 9 행담빌딩 1층
문의: 02-543-9180
인스타그램: @gallery_bellevie
홈페이지: https://gallerybelle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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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택 기자 dream-kaz@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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