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강한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자기 힘으로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강하다.”

 

시인이자 언론인, 문화예술기획자로 활동해 온 김태후 작가가 에세이 전자책 3집 『혼자 서는 힘』을 출간했다.

김태후 작가의 에세이 3집 『혼자 서는 힘』 표지. 실패와 재시작을 거쳐 자신의 힘으로 삶을 다시 세워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 사진 제공=김태후 작가

이번 신간은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 『내 삶을 다시 세우는 7가지』에 이은 김태후 작가의 ‘인생 재건 에세이 3부작’ 완결편이다. 실패와 재도전의 경험에서 출발해 삶의 원칙을 다시 세우고, 마침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는 태도에 이르는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1집이 실패 앞에서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였다면, 2집은 흔들린 삶을 다시 세우기 위한 원칙과 실천을 다뤘다. 이번 3집 『혼자 서는 힘』은 그 여정을 한 단계 확장해 “결국 내 인생을 끝까지 책임질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놓는다.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 삶과 비즈니스의 지혜

 

『혼자 서는 힘』에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인간관계의 상처와 사업 실패, 금전적 손실, 일과 프로젝트 현장에서 얻은 교훈이 담겨 있다.

 

특히 저자는 실패를 단순한 과거의 상처나 후회로 바라보지 않는다.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어떤 기준이 필요한지, 일과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원칙과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책은 ‘사람을 좋아했던 나는 왜 상처받았는가’를 시작으로 ‘실패는 가장 비싼 인생 수업이었다’, ‘혼자 서는 힘은 기준에서 시작된다’, ‘관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끝까지 가는 사람들의 일하는 태도’,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루틴’, ‘시와 예술은 나를 버티게 했다’, ‘넘어져도 다시 시작하는 사람’, ‘아름다운 삶을 완주하는 사람의 비밀’ 등으로 이어진다.

 

사람을 보는 기준과 신뢰, 약속과 책임, 일하는 태도, 프로젝트 관리, 돈에 대한 자세, 자기관리와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방법 등 삶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주요 소재다.

 

저자가 말하는 ‘혼자 선다’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를 끊거나 세상과 단절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되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관계 속에서도 자기 기준과 중심을 잃지 않는 삶에 가깝다.

 

김태후 작가는 “살아보니 실패보다 더 두려운 것은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었다”며 “인생의 후반부에는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어떤 일을 겪고도 다시 일어섰는가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늦은 시작은 있어도 늦은 인생은 없다.
다시 설 수 있다면, 그 자리가 바로 새로운 출발점이다.”

 화려한 성공담보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의 현실적인 기록

 

『혼자 서는 힘』은 성공한 사람이 자신의 성취를 설명하는 성공담과는 결을 달리한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기록한 현실적인 인생 지침서라는 점이 특징이다.

 

사람에게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이들, 사업이나 직장에서 실패를 경험한 이들, 인간관계와 경제적 문제로 삶의 중심이 흔들린 이들, 인생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

 

특히 중장년층이 흔히 갖게 되는 “이 나이에 다시 시작해도 될까”라는 질문에 대해 책은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려는 태도와 자기 삶의 기준이라고 말한다.

 

시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책의 중요한 축이다. 시인으로 활동해 온 저자에게 문학과 예술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의 어려운 순간을 버텨낼 수 있도록 해준 내면의 힘이었다. 실패와 관계, 비즈니스뿐 아니라 예술을 통해 마음을 회복하는 과정까지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삶의 기록이자 자기성찰의 에세이라는 성격을 갖는다. 

『혼자 서는 힘』 책소개

 

『혼자 서는 힘』은 실패 이후 다시 일어서고, 흔들린 삶을 재건하며, 마침내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과정에 대한 에세이다.

저자는 오랜 언론 활동과 문화예술 현장, 사업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한 성공과 실패를 바탕으로 삶을 지탱하는 것은 외부 환경보다 자기 안에 세운 기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책이 다루는 핵심 주제는 크게 사람과 관계, 실패와 재도전, 일과 비즈니스, 돈과 책임, 자기관리, 예술과 마음의 회복, 인생 후반부의 삶으로 이어진다.

『혼자 서는 힘』은 앞선 두 권에서 다룬 ‘다시 시작하기’와 ‘삶을 다시 세우기’를 넘어 ‘끝까지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힘’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집약한 책이다. 

김태후 작가의 에세이 3집 『혼자 서는 힘』 표지. 실패와 재시작을 거쳐 자신의 힘으로 삶을 다시 세워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 사진 제공=김태후 작가

도서 정보

도서명: 『혼자 서는 힘』
부제: 실패의 교훈으로 다시 세운 삶과 비즈니스의 지혜
저자: 김태후
분량: 168쪽
정가: 11,800원
출판: 유페이퍼
형태: 전자책

전자책 판매 페이지:
https://sunrisek.upaper.kr/content/1222531
 

저자 김태후 소개 

김태후 작가는 부산 출생으로 1988년부터 언론계에서 활동해 온 언론인이자 시인, 문화예술기획자다.

『혼자 서는 힘』을 출간한 김태후 작가. / 사진 제공=김태후 작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객원기자를 거쳐 뷰티엔패션 편집인 겸 대표, 뉴스문화 발행인 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 한국회장, 글로벌K컬쳐리더스어워즈 공동조직위원장,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 총괄조직위원장 등을 맡아 문화예술과 국제교류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계간 『시와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봄이 또 내게로 왔다』, 『날마다 달마다』, 『워킹모델K』 등이 있으며, 에세이로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 『내 삶을 다시 세우는 7가지』를 펴냈다.

 

2025 대한민국뉴리더대상 언론부문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혼자 서는 힘』은 저자가 오랜 시간 언론·문화예술·비즈니스 현장에서 경험한 삶의 굴곡을 정리하고, 실패 이후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얻은 생각과 원칙을 집약한 세 번째 에세이다.

KANN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kanlimmtaik/224416889856

임만택 기자 dream-kaz@daum.net